센스가 있다함은
누군가의 마음을 얻어 깨닫는 힘이다
웬 블로그를 하냐고 했다
시간이 너무 빨라서 다시 해 보련다 라고 답했다
日常을,
정말 필요하지 않지만
세분화 하면서 지루함을
널널하게 먼 감정으로
고무줄 같이 만들고 싶어서다
하지만, 사소함이
들춰내는 묘사가
내밀한 쪽팔린 감정의 기술일 수도 있겠다
시간 가는 줄 모르는 -
팽팽하고 지루한 -
일상을 위하여,